처음 수업을 시작할때는 앞으로의 2개월이 너무막막하고 뭐부터시작을해야할지 몰랐었던 저에게 기초부터 다시 탄탄하게 잡아주신 이지효쌤 너무 감사드립니다. 쉬는시간만다 모르는걸 선생님께 물어봐도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공부하는방법을 이번 훈련을통해 알게된것같아 정말 뜻깊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정말 2개월이라는 시간이 짧다생각하면 짧을수도있고 길다생각하면 길수도있겠지만 저에게는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었던것같고 이제막 정들었던 선생님 그리고 같이 수업받던 학생분들과도 이제 그 강의실에서 볼수없다는생각에 너무 아쉽고 슬프지만 그 2개월이라는시간 정말 저에게있어서 좋은사람들 그리고 많은 배움을 얻고가는것같아 알찬 2개월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한번더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싶고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드리고 싶습니다.